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런닝맨 여름특집 잡아줘 (문단 편집) == 3부: 좀도둑을 잡아줘(능력자를 잡아줘)[* 김종국 기준에서는 좀도둑을 잡는 레이스지만 다른 7명의 런닝맨 멤버들 기준으로는 능력자를 이겨야 하는 레이스이다.] == 런닝맨 내부대전. 1 vs 7 레이스 시작 전 식당에서 모두 식사를 했는데 당연히 모두 이상하다고 여겼다. 역시 좀도둑이 신발을 훔치기 위한 복선. 신발을 누가 훔쳐갔는데 훔친 사람이 누군가를 찾아내는 게 런닝맨의 미션이며, 중간미션 성공할 때마다 좀도둑에 대한 힌트가 지급된다. 좀도둑이 검거되지 않으면 좀도둑 승, 아니면 런닝맨이 이긴다. 처음에 워낙 지석진이 어색하게 행동하여 지석진이 계속 의심받았으며, 힌트 나와도 너무 지석진인지라 싱겁게 지석진 검거로 런닝맨 승리로 굳어간다 했으나. 실제는 런닝맨 팀은 김종국 단 한 명, 좀도둑은 나머지 7명이다.[* 아무리 노력해도 김종국을 멤버들이 이기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며 진행된 특집이라고 한다.] 신발 도둑질도 7명이 순차대로 미션을 성공해야 훔칠 수 있었고,[* 첫 번째 주자인 송지효가 바닥에 놓인 김종국의 신발을 신발장 가장 윗 칸에 올리고, 그 다음 주자들이 한 칸 한 칸 신발장에서 신발을 내려서 마지막 주자인 지석진이 신발을 차에 가져다 놓는 것이다.] 그래야만 대결을 시작할 수 있었다. 유일한 런닝맨팀인 김종국은 투표 때 전원 지목을 하면 승리하며, 하나라도 빼먹으면 좀도둑팀이 승리한다. 지석진은 좀도둑이 맞지만, 승리조건상 지석진 의심 일변도로 가는 게 오히려 좀도둑 승리로 확정짓는 방법이었다. 사실 미션 후 힌트엔 큰 게 숨어있었는데, 7명이 했다는 단서가 모든 사진에 있다는 것. 결국 이 결정적 힌트를 뒤늦게 알아채서[* 정확히는 이게 힌트인줄 모르고 지적해버린 양세찬의 입방정이 치명타였다. 참고로 그 힌트는 신체 부위인 눈이였으며, 이 안에 7명의 실루엣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김종국이 7명 전원 지명을 감행.[* 처음에 [[지석진|1명]] 아니면 모두가 범인이라고 생각했다고 [[카더라]]. ] 대결에서 승리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